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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개인일지 /여행 팁 정리

  •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마지막날 7일차 (7th Day: Travel to Andover, MA)

    2017.10.07 by 침대 맡 노트

  •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6일차 (6th Day: Travel to Andover, MA)

    2017.10.07 by 침대 맡 노트

  •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5일차 (5th Day: Travel to Andover, MA)

    2017.10.06 by 침대 맡 노트

  •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4일차 (4th Day: Travel to Andover, MA)

    2017.10.05 by 침대 맡 노트

  •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3일차 (3rd Day: Travel to Andover, MA)

    2017.10.05 by 침대 맡 노트

  •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2일차 (2nd Day: Travel to Andover, MA)

    2017.10.03 by 침대 맡 노트

  •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1일차 (1st Day: Travel to Andover, MA)

    2017.10.02 by 침대 맡 노트

  • Mar2016 호주 여행 총 정리

    2016.03.14 by 침대 맡 노트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마지막날 7일차 (7th Day: Travel to Andover, MA)

귀국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스니커즈를 하나 먹고 체크아웃한 뒤 공항까지 가는 셔틀을 탔다. 아침부터 drizzle이 흩뿌린다. 셔틀덕분에 편하게 공항까지 간다. 델타에서 baggage check in을 하고 검색대를 통과 후 게이트까지 왔다. 배가 출출해서 아침으로 쿵파오 치킨을 먹었다. 시큼하고 짠 미국식 치킨. 오랜만에 아시안 스타일음식이라 맛있게 먹었다. 아시아 음식 답게 포춘쿠키를 줬다. 정말 포춘 쿠키가 뭐길래... 마음으로 들으라는 포춘쿠키의 메세지. 이번 내 좌석은 37번인데 럭키넘버에 없다. 게이트 앞에서 대기 중. 피지워터가 일부러 보이게 찍었다. FIJI 라벨이 붙었다는 이유로 3.11달러짜리 물. 천안 촌놈이라 물맛은 다 거기서 거기. Data at: 1404 UTC 07 Oct 2..

가. 개인일지 /여행 팁 정리 2017. 10. 7. 23:14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6일차 (6th Day: Travel to Andover, MA)

출장 마지막날, 마지막 아침식사이다. 토마토소스를 곁들이지 않고 오므라이스에 후추만 뿌렸고, 통밀빵을 데워서 크림치즈를 발랐다. 결국 마지막날까지 식단변화는 거의 없다. 이제 좀 질린다.오늘은 출근하자마자 시베리아 타프를 썼다. 몇몇 곳은 역시 메다가 없어서 다른 방법으로 current condition을 추정해야했다. 그렇게 10개정도 공항을 쓰고, 여기서 근무하는 한국인 프로그래머와 칠리스에서 식사를 했다. 다시 돌아와서 레이더 관련 트레이닝을 듣고 카드를 반납한 뒤 공항으로 가는 택시를 불렀다. 택시비는 97불정도 나왔다. 보스톤 공항 (KBOS)으로 와서 자동 보딩패스를 받고 수하물을 부친 뒤 검색대를 통과했다. 앞으로의 여정은:보스톤 공항에서 델타항공 국내선을 타고 애틀란타 하츠필드 공항으로 간..

가. 개인일지 /여행 팁 정리 2017. 10. 7. 06:07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5일차 (5th Day: Travel to Andover, MA)

아침식사 메뉴는 바뀌지 않고, 날씨는 너무 좋다. 오늘은 목요일이다.오늘도 오믈렛에 치즈와 햄, 과일, 케잌, 시리얼을 먹었다. 오믈렛은 맛있지만 계란을 4일 연속 먹으니 질린다. 그래도 뭐 아직까지 먹는 것에 큰 불만은 없다. 별로 입맛이 없다. 날씨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다. 회사 근처 세바스찬 카페에서 점심을 계속 먹어왔지만, 가장 무난한건 피자에 샐러드다. 특히 오이와 풀데기를 좋아해서 깔끔하게 먹었다. 이렇게 해서 대략 6.5달러 정도.어렸을 때부터 침대없이 생활해온 나로서는 퀸 사이즈 침대는 엄청나게 다가왔다. 가로로 누워도, 세로로 누워도 내 몸을 맡길 수 있다. 회사 사람들은 앤도버에 아무것도 없다고 시내가 좋다고 하지만 (물론 동의하지만) 나는 이렇게 나무가 많이 보이는 것..

가. 개인일지 /여행 팁 정리 2017. 10. 6. 04:54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4일차 (4th Day: Travel to Andover, MA)

오늘의 아침. 이제 먹는 것이 한정지어진다. 메뉴도 잘 바뀌지 않는다. 그래도 아직 질리지 않았다. 딱히 먹고싶은 한국음식도 미국음식도 없다. 그냥 먹는다. 뉴스에서는 보스톤25라는 로컬뉴스에서 라스베거스 총격사건을 다루고 있다. 내일은 스콘 빵을 먹어봐야겠다. 아침에 나와보니 비행운이 보였다. 너무 청명하고 비행운이 예뻐서 찍었다. 시간은 현지시각으로 오전 6시 50분 쯤. 오늘의 점심 BLT. 피클 좋아하는데 미국 피클은 내 입맛이 아니다. 어제 이상한 퀘사디아를 시켜먹은게 후회되서 오늘은 안전하게 샌드위치와 생수로 갔다. 만족했다.밥먹고 걸어가는데 너무 날씨가 좋았다. 등은 따스할 정도로 좋은 햇살에, 공기 온도는 선선했다. 날씨가 사람 기분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회사 안에 있는 분..

가. 개인일지 /여행 팁 정리 2017. 10. 5. 04:33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3일차 (3rd Day: Travel to Andover, MA)

Fig 1. 오늘의 아침. 오믈렛이 맛있었다. 배불렀다.어제부터 계속 타프를 쓰고 있다. 시차적응은 아직 완벽하지 않아 항상 피곤하다. 현지시각으로 거의 새벽 3시에 일어난다.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4시이다. 아침메뉴는 안바뀌는거같다. 맑은 날이 지속되다가 오늘 아침엔 안개가 꼈다. 그래도 보스톤 공항 METAR를 보니 10SM이었다. 이 곳엔 나무와 호수가 있어서, 기단이 바뀐 가운데 안개가 낀 것 같다. 오늘은 글로벌 매니저와 미팅이 있고, 저녁에는 갑자기 디렉터와 저녁약속이 잡혔다. 새로 회사에 들어오신 레이더 전문가 두 분까지 총 5명이서 시외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다. 미국 세금이야기가 오고가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새먼 스테이크를 먹었다. 그리고 집에와서 쓰러지다 싶이 잤다. 일어나보니 또 새벽 ..

가. 개인일지 /여행 팁 정리 2017. 10. 5. 04:27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2일차 (2nd Day: Travel to Andover, MA)

Figure 1. 새벽 5시 30분에 호텔로 도착한 짐. 덕분에 면도를 하고 첫 출근을 할 수 있었다.시차 때문에 현지시각으로 새벽 3시정도에 깼다. 침대에서 밍기적 거리다가 일어나서 못다들은 온라인 교육을 듣었다. 그러던 중 새벽 5시 반에 카운터에서 전화가 왔고 댈러스에서 오지못했던 짐이 호텔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캐리어가 없어서 면도도 못하고 항공기내에서 입었던 옷을 또 입어야 하나 시무룩 하던 중에 반가운 소식이었다. 가방을 가져와서 새단장을 했다. 어느 새 6시가 되어 아침먹을 시간이 됐다. Figure 2. 시리얼과 우유, 햄, 치즈 등 차가운 식사. 내일은 따뜻하게 챙겨먹어야지.조식을 먹으러 내려가니 테레비에선 라스베가스 총격사건으로 떠들썩 했다. 아침을 먹으면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

가. 개인일지 /여행 팁 정리 2017. 10. 3. 04:14

미국 메사추세츠 앤도버 출장 1일차 (1st Day: Travel to Andover, MA)

Figure 1. 북적이는 인천공항. 저 뒤에가 검색대를 향하는 줄이다. 아시겠지만 저 안에 들어가면 또 줄이 길에 이어져있다. 추석이라 그런지 인천공항이 매우 붐볐다. 국제선을 타기위해 적정한 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다 비행기 놓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촉박했다. 그나마 모바일로 체크인을 해서 시간이 줄었고, 수하물 부치기 위해 섰던 줄에서 뒤에 계신분에게 잠시 자리를 맡아달라하고 동시에 예약했던 환전을 잽싸게 찾아와서 항공기를 탔다. 이 두가지를 하지 않았다면 출장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었다.Figure 2. 댈러스 공항에 도착하여 Terminal E로 이동하는 Skylink 안에서 찍은 사진. 시차로 인해 몸이 피곤한 상태였다.그렇게 대한항공 12시간을 타고 댈러스로 환승을 하..

가. 개인일지 /여행 팁 정리 2017. 10. 2. 10:40

Mar2016 호주 여행 총 정리

안녕하세요호주 여행 정리 포스팅입니다. 실제로 다닌 곳은 많은데 모두 다 포스팅하기에는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 것 같네요. 일처럼 느껴지면 재미가 없어지니 지극히 제가 느꼈던 감정의 흐름대로, 제가 관심을 가졌던 흐름대로 가겠습니다. 출발은 3월 7일에 했습니다. 인천공항과 시드니 공항의 직항이었구요. A333기종을 탔습니다. 비행시간은 10시간 10분이었네요. 항공기 접속에 의한 지연이 10분정도 있었습니다. 돌아올 때도 똑같이 시드니-인천이었고 기종도 똑같았습니다. 비행시간은 10시간 40분이었습니다. 기내식은 저번 루프트한자에 비해 훨씬 맛있었습니다. 참고로 호주 국적항공사는 콴타스 항공사입니다. 사이판 상공에서 갑자기 난류를 만납니다. 저번에 독일을 갈때에는 난류가 그렇게 심하지 않았었는데, 남..

가. 개인일지 /여행 팁 정리 2016. 3. 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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