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듣는 노래는 하우스다. 글로벌개더링도 가보고 하면서 몸 전체를 들썩이게 하는 EDM에도 관심이 생겼었는데, 이제는 약간만 들썩이며 흔들거릴수 있는 하우스가 너무 좋다. 특히 peggy gou노래 자주 듣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멋진 사람이다. 친구가 디제잉을 배운다고 했는데 정답은 하우스다. 페기 굴드의 사운드 클라우드 1를 첨부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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